잡초가 나물이 되고, 잡초가 약초가 된다. 먹는 것이 곧 약이 된다.
밀크씨슬이니 실리마린이니 엉겅퀴에 대한 효능들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무심코 넘겼던 엉겅퀴에 굉장한 약성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약성은 엉겅퀴와 같으나 생김새는 다른 지느러미엉겅퀴, 자세히 알아본다.
✅ 목차 1. 엉겅퀴 2. 지느러미엉겅퀴 엉겅퀴와 지느러미엉겅퀴의 차이점 3. 생태 및 특징 4. 분포지역 & 생육환경 5. 재배 방법 번식법 채취방법 6. 효능 효과 독성과 가시 대계와 비렴 효능 효과 7. 먹는 법 식용 약용 8. 부작용 및 주의사항 9. 마치며 |
엉겅퀴
엉겅퀴는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서 자란다. 키는 1미터쯤 자라고 잎에는 뻣뻣하고 억센 가시털이 나 있다. 6월에서 8월 사이에 자줏빛 꽃이 피며 10월이 되면 열매가 익는다. 엉겅퀴는 억세고 강인한 식물이어서 여간해서는 병이 들거나 죽지 않는다.
엉겅퀴는 종류가 무척 많다. 큰엉겅퀴, 지느러미엉겅퀴, 초엉겅퀴, 가시엉겅퀴, 흰가시엉겅퀴, 바늘엉겅퀴 등 우리나라에만도 수십여 종의 엉겅퀴가 있다. 그중 큰엉겅퀴와 지느러미엉겅퀴의 약효가 좋다고 한다.
엉겅퀴는 약성이 좋다. 이미 오래전에 독일의 한 제약회사에서는 엉겅퀴에서 추출한 물질로 간질환 치료제를 개발한 바 있다. 당시 제약회사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엉겅퀴의 약효를 분석 비교했는데, 그 결과가 흥미롭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엉겅퀴가 독일에서 자란 엉겅퀴보다 약효 성분이 여섯 배나 더 많다고 한다.
지느러미엉겅퀴
학명 : Carduus crispus
계 : 식물계
문 : 속씨식물문
강 : 쌍떡잎식물강
목 : 초롱꽃목
과 : 국화과
지느러미엉겅퀴는 유럽, 서아시아 원산의 귀화식물로 줄기 양쪽에 지느러미 모양의 날개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학명은 Carduus crispus로 Welted thistle로도 불린다. Carduus란 '엉겅퀴'라는 뜻이며 crispus는 '곱슬'이란 뜻이다. 엉겅퀴라는 이름의 유래는 '피를 엉기게 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엉겅퀴를 '엉거시'라고도 한다.
원산지 : 유럽 서아시아 원산
다른 이름 : 대계(大薊) 또는 야홍화(野紅花), 비렴, 비경, 천제, 비렴호, 뇌공채, 홍화초, 대력왕, 가시나물, 항가시, 자계, 호계, 마계 등.
✅ 큰엉겅퀴와 지느러미엉겅퀴의 차이점
1. 큰엉겅퀴가 우리나라 토종식물인 반면 지느러미엉겅퀴는 원산지가 유럽인 귀화종이다. 그러나 귀화 시기가 우리나라에 농경문화가 시작될 무렵이라고 하니 지느러미엉겅퀴도 토종이나 다름없긴 하다.
2. 큰엉겅퀴는 여러해살이풀인 반면 지느러미엉겅퀴는 두해살이풀이다.
3. 모두 국화과 식물이지만, 큰엉겅퀴(학명 : Cirsium pendulum)는 서슘속(Circium)이고 지느러미엉겅퀴(학명 : Carduus crispus)는 카두스속(Carduus)으로 속명을 달리한다.
생태 및 특징
지느러미엉겅퀴에는 지느러미모양의 날개와 가시가 있어 붙여진 이름인데, 생태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줄기
줄기는 높이가 70~120cm 정도로 곧게 서며, 모서리가 있고 날개가 달려 있다. 날개 가장자리에는 치아 모양 톱니 가시가 있다.
잎
뿌리잎은 꽃이 피기 전에 마르고 줄기잎은 어긋나기로 달린다. 잎은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15~20cm, 폭 10~15cm로 깃꼴로 깊게 또는 얕게 갈라진다. 잎 가장자리에 가시로 끝나는 톱니가 있고, 잎 뒷면에는 거미줄 같은 흰색 털이 있다. 잎자루는 없다.
꽃
꽃은 5~8월에 피는데 진한 보라색 또는 드물게 흰색으로 핀다. 꽃 모양은 가지 끝에 두상화서로 달린다. 두상화의 지름은 15∼20mm, 총포(모인꽃싸개)는 종 모양이다. 총포의 조각은 7~8 줄로 배열되는 줄 모양의 바소꼴로 끝에 가시가 있다. 화관의 길이는 15∼16mm,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 두상화서(頭狀花序)
머리모양꽃차례라고도 한다. 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을 말한다. 이는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한 송이 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무수히 많은 작은 꽃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꽃이다.
두상화서를 구성하고 있는 꽃 하나하나가 꽃잎이 없는 통꽃일 경우를 통상화(筒狀花)라 하고, 혓바닥 모양의 꽃잎이 있는 통꽃을 설상화(舌狀花)라고 한다.
꽃에 따라서는 통상화와 설상화를 모두 갖추고 있기도 하고 통상화나 설상화 중에서 한 가지만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있는데, 엉겅퀴는 통상화만으로 구성된 꽃의 대표적인 예다. 한편 설상화만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꽃으로는 민들레가 있다. 두상화서를 구성하는 작은 꽃들은 독자적으로 암술과 수술을 갖추고 있어, 각각 수정을 통해 씨앗을 맺는다.
열매
가을에 꽃이 지고 나면 열매를 맺게 되는데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가 3mm 정도. 흰색 솜털(관모. 갓털)이 달려 있다. 씨앗 하나하나마다 붙어 있는 솜털은 외부를 향하여 배열되어 있어서 마치 하얀 솜방망이처럼 보인다.
이 솜털은 자손을 퍼뜨리기 위한 수단이다. 바람이 불면 씨앗은 솜털의 힘으로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 자손을 퍼뜨린다.
✅ 수과(瘦果, achene)
식물 열매의 한 종류로 열매가 익어도 껍질이 갈라지지 않는 형태.
수과는 열매가 익어 과피(果皮. 껍질)가 목질(木質)화 되거나 혁질(革質)화 되고 그 속에 종자를 가지는 열매를 말한다. 수과는 열매껍질이 단단하여 열매가 익어도 터지지 않는 폐과(閉果)의 한 종류다.
수과의 과피는 엷은 막질이며, 속에 1개의 종자가 밀착해 있어 전체가 1개의 종자처럼 보인다. 민들레, 메밀, 해바라기, 미나리아재비 등이 이에 속한다.
분포지역 & 생육환경
분포지역
지느러미엉겅퀴는 우리나라 전역, 북아메리카, 유럽, 시베리아, 코카서스, 동부 아시아 지방 등에 분호한다. 어린싹과 잎은 식용하며 약용으로는 뿌리나 전초(풀 전체)를 사용한다.
생육환경
습기 있고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며, 토층이 두텁고 비옥하며 약산성인 토양을 좋아한다. 응달진 산비탈이나 관목수풀에서 주로 자라고 길가나 황무지에서도 자란다.
재배 방법
번식법
번식은 종자나 뿌리 나누기로 번식시킨다.
1) 종자번식
당해에 수확한 종자를 파종해야 발아율이 높다. 일 년 전 종자는 발아율이 낮기 때문에 그 해에 수확한 종자를 쓰는 게 좋다. 만일 그 해의 종자를 다 사용하지 못하면 온도가 낮은 건조한 곳에 저장해야 한다.
파종 시기는 봄에는 3~4월, 가을철은 8~9월에 파종한다.
봄에는 직파(直播)하고 가을에는 육묘(育苗)하여 옮겨심기를 한다. 구멍을 파고 직파할 때 포기사이는 20cmx35cm로 한다. 육묘하여 옮겨심기를 할 때는 줄뿌림을 하고 열간거리는 30cm, 고랑 깊이는 2cm로 하며 파종 후에 흙을 얕게 덮고 물을 준다. 온도가 적합하면 20~25일이면 싹이 난다.
2) 분주(뿌리나누기) 번식
3~4월에 땅속줄기를 파내어 줄기와 작은 괴근(塊根)이 달린 채로 모를 잘라 심는다. 열간거리는 35cm, 주간거리 20cm로 한다. 파종 후에 물을 주어 토양의 습기를 유지한다.
채취방법
개화시기는 6~9월이며 수확기는 9~10월이다.
지느러미엉겅퀴는 가시가 아주 사나우므로 채취할 때는 꼭 장갑을 끼고 하도록 한다.
뿌리는 가을에 캐고 잎과 줄기는 여름철에서 가을철 사이 전초를 채취해 쓴다. 생것을 그대로 써도 되고,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써도 된다. 뿌리는 늦가을 모든 양기가 저장된 후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
효능 효과
독성과 가시
일반적으로 가시가 있는 식물은 독성이 없다. 독성물질을 갖고 있지 않은 식물은 해충의 피해를 입기 쉬워 가시를 만들어 자신을 보호한다. 지느러미 엉겅퀴 또한 마찬가지다. 독성이 없으니 대신 가시를 만들었다.
지느러미엉겅퀴는 독성이 없어 예로부터 나물과 약재로 두루 쓰였다. 어린 식물은 나물이나 국거리로 썼으며, 줄기는 껍질을 벗겨서 생으로 먹기도 하고,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 장아찌로도 먹었다. 엉겅퀴는 가시나물, 항가시, 자계, 호계, 마계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계와 비렴
한방에서 엉겅퀴는 대계(大薊)라고 불리는 약재로 찬 성질임에 비해 지느러미엉겅퀴는 비렴(飛廉)이라 부르며 평한 성질이다. 때문에 장복해도 부작용도 없다. 맛은 쓰고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효능 효과
한방에서는 전초(식물 전체)를 비렴(飛廉)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관절염·감기·간염·소변 출혈·요로감염증 등에 효과가 있다. 치질과 종기에는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엉겅퀴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실리마린은 건강한 간을 만드는 물질로 담석증, 지방간, 간경화, 간세포 재생, 간염바이러스 제거에 탁월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간과 신장, 심장, 폐, 대장에 들어가서 작용을 하며 피를 맑게 하고 어혈을 풀며 종기를 삭이고 피를 멎게 하며 혈액을 생성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민간요법으로 해열, 신경통, 종기, 건위에 효능이 있고, 감기, 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산후 출혈, 대하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 또한 강장, 식욕증진, 생리통, 두통 시 엉겅퀴 뿌리를 말린 후 술에 담가 복용한다.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지느러미엉겅퀴의 효능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간 기능 개선 효과
간염, 간경화, 황달, 간경변증, 만성간염, 지방간, 임산부 담즙분비 장애증, 담관염증 등 간 건강에 효과가 있다.
2) 관절염과 통증개선에 효과
거풍작용으로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에 효능이 있고 해열 해독 작용이 있다.
뼈마디의 열이나 하퇴가 무겁고 쑤시고 아픈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하는데, 풍사를 몰아내고 열을 내리며 습을 없애고 혈분에서 열사를 제거하는데 쓴다.
3) 지혈 작용 및 혈압 강하 효과
지느러미엉겅퀴는 혈액과 혈관건강에 좋다. 뭉친 피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동맥경화, 고혈압 등 뇌혈관, 심혈관질환에 효과가 있다. 그 외 토혈, 각혈, 하혈, 외상출혈, 산후출혈, 대하증 등에도 작용한다.
4) 어혈과 부종, 각종 피부 증상의 치료
또한 지느러미엉겅퀴는 어혈을 풀어주는 약재로 타박에 의한 어혈과 부종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각종 피부 증상의 치료에도 작용해, 어란처럼 융기된 증상, 피부 자양, 탕상, 화상에도 쓰인다. 외용제로 종독과 치질치료에도 사용된다.
5) 항암 항염 진통작용
지느러미엉겅퀴는 항암, 항염작용이 뛰어난데, 이는 세스퀴테르펜 락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유방암에 좋다. 뿌리는 진통과 염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그 외 지느러미엉겅퀴에는 항산화 및 항염증 특성을 갖는 것으로 밝혀진 플라보노이드 및 기타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다.
먹는 법
엉겅퀴는 잎과 줄기, 뿌리를 다 식용할 수 있다. 약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해 음식 재료로도 손색이 없다.
식용
생으로 먹어도 되고, 말려서 끓여 먹어도 되고, 설탕에 재워 먹어도 좋고, 술로 담가 먹어도 좋다.
- 생으로 먹기 : 어린 줄기의 껍질을 벗겨 먹으면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나물로 먹기 : 봄철이나 초여름에 연한 잎을 뜯어 끓는 물에 데친 후, 쓴맛을 우려내고 무쳐 먹는다.
- 국거리로 넣기 : 어린잎은 국거리로 넣어도 좋다.
- 조림과 된장국 : 가을철에 뿌리를 캐서 우엉처럼 조림을 만들거나 된장국에 넣어 먹어도 좋다.
- 발효음료 : 어린잎과 줄기를 뜯어 설탕에 재워 발효시키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는 건강음료가 된다.
약용
가을철에는 전초를 채취해 말린다. 뿌리의 약효가 특히 좋다.
늦가을이나 겨울철 땅이 얼기 전에 엉겅퀴 뿌리를 캐어 잘 씻은 후 말린 다음, 차를 끓여 마신다. 술에 담가 먹거나 가루 내어 복용해도 좋다.
씨 또한 차로 마실 수 있다.
엉겅퀴 씨를 차로 끓여 먹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오래 먹으면 뼈가 튼튼해지고 면역력이 좋아져 어떤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엉겅퀴 씨를 받으려면 채취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씨앗이 여물면 씨앗에 달린 갓털과 함께 바람에 실려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
지느러미엉겅퀴 씨앗에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담석이나 결석을 분해하여 해소시켜 준다는 보고가 있다. 복용법은 씨를 갈아 한 번에 1 찻술 가량을 1/2컵의 물에 타서 복용하거나, 씨 1 찻술을 1/2컵의 끓는 물로 우려내어 복용한다.
✅ 실리마린(silymarin)
간과 담낭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효능이 뛰어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실리마린은 간이 분비하는 글루타티온(glutathion) 분비량을 35% 증가시키고, 류코트린의 생성을 방해해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글루타티온은 약이나 음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성분을 해독시켜주는 작용을 하는 물질로서, 간의 해독작용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성분이다. 반면 류코트린(leukotrien)은 간을 손상시키는 효소의 일종이다. 그외 실리마린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비타민E의 10배에 이른다고 한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지느러미엉겅퀴를 다량 섭취할 경우 독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지느러미엉겅퀴에는 피부를 자극하고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위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과량 섭취하게 되면 설사나 구토, 복통, 식욕부진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마치며
어느 하루, 지느러미엉겅퀴 꽃의 아름다움에 반해 몇 시간 동안 지느러미엉겅퀴만 들여다본 적이 있다. 지느러미엉겅퀴 꽃은 엉겅퀴 중에서도 특히 아름답다. 토종 큰엉겅퀴가 남성적인 느낌이라면 지느러미엉겅퀴에서는 여성적인 화려함이 느껴진다.
한 해는 꽃을 따서 꽃술을 담가 먹은 적이 있다. 꽃 향기와 농밀한 맛이 지금껏 먹어보았던 그 어떤 과실주, 꽃술 보다도 향기로웠던 기억이다. 그 지느러미엉겅퀴가 약성도 좋다 한다. 포기나누기, 채종 발아, 모두 시도해 볼 만하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엉겅퀴 효능] 밀크씨슬 흰무늬엉겅퀴의 실리마린-간 기능 개선 효과
수면에 좋은 쥐오줌풀 길초근 발레리안루트, 그러나 독성 알고 먹자
병꽃나무, 꽃도 좋고 약성도 좋고! | 포토 & 효능
루피니빈 루핀 루피니 콩은 당뇨콩? | 효능 요리 먹는 법 & 베네팜
설탕 대체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 스테비오사이드 바로 알기
[3월 4월의 봄꽃] 광대나물꽃, 화사한 보랏빛 융단을 깔아 놓다
[엉겅퀴 포토] 엉겅퀴 종류 제대로 알기_Cirsium속 Carduus속 Silybum속, Onopordum속
이 예쁜 것이 어찌 쥐오줌풀? _쥐오줌풀의 뛰어난 효능
여우오줌풀(담배풀)과는 다른, 여우오줌(왕담배풀)의 생태와 효능
꽃도 좋고 약재로도 좋은, 골담초 효능과 포토
나물 이름 독초, 독성식물 8가지_산나물과 독초 구별하기
산나물과 독초 구별하세요 _ 박새, 여로, 원추리, 산마늘의 구별
'동의나물은 산나물이 아닌 독초'_ 머위, 곰취, 동의나물 구별하기
‘삿갓나물은 나물이 아닌 독초’ 산나물과 독초 구별하기_우산나물과 삿갓나물
머위와 닮은 식물들, 곰취, 곤달비, 털머위, 동의나물과 구별하기
머위, 머윗대, 머위뿌리의 영양성분, 효능,부작용
기르기 쉬운 작물, 머위와 삼잎국화(겹삼잎국화) 재배, 포기나누기
'심심토 > 산야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4월의 봄꽃] 광대나물꽃, 화사한 보랏빛 융단을 깔아 놓다 | 포토 (0) | 2024.04.13 |
---|---|
[엉겅퀴 포토] 엉겅퀴 종류 제대로 알기_Cirsium속 Carduus속 Silybum속, Onopordum속 & 밀크씨슬과 실리마린 (0) | 2024.03.24 |
가을철 독버섯 주의보, 민간에 통용되는 식용버섯-독버섯 구별법 믿어도 될까? (0) | 2023.09.29 |
꽃도 좋고 약재로도 좋은, 골담초 효능과 포토 (0) | 2023.05.11 |
여우오줌풀(담배풀)과는 다른, 여우오줌(왕담배풀)의 생태와 효능 (0) | 2023.05.10 |
댓글